"오늘도 고마웠어요. 먼저 들어갈게요."
그는 나를 계속 돌아보며 눈이 마주칠때마다 살짝 미소를 지었다.
사실 나도 무척 아쉽지만... 내일 또 보려면 오늘은 이만 보내줘야겠지.
잘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