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무슨 소리예요?"
그가 쿡쿡 웃었다.
"우린 이미 사귀고 있잖아요. 설마 잊은 건 아니죠?"
그리곤 내 옆구리를 슬쩍 찌른다.
헤헤.
어떻게 잊겠어. 네가 내게 고백하던 그 날을.
사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