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진 않아요. 일할 때 힘들었거든요."
전 직장을 말하는 건가? 비가 오면 괜히 몸도 축축 처지고 힘든 법이지.
"물에 젖은 채로 돌아다니면 칼이 녹슬잖아요. 하나하나 관리해야 해서 번거로웠어요."
음.
농담이어야 할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