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해놓고 나니 아차 싶었다. 귀엽다고 하면 싫어하지 않을까?
"저도 알아요. 그런 당연한 걸 굳이 말 할 필요는 없지만, 세츠에게 들으니 좋네요."
여전히 무표정이지만 기분이 나빠보이지는 않는다. 저런 점까지 귀여워.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