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前:우유미
잔존율 2%
다음 윤회도 당신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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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참. 전 아직 못 잤어요. 괜찮으면 저 자는 것 좀 도와주세요."
어떻게 도와달라는 건가 싶었는데 그냥 침대 옆에 앉아 손을 잡아달라는 부탁이었다. 요즘도 악몽을 꾸는 건가? 우유미가 잠들 때까지 옆에 있어줘야겠다.
"우유미 보려고 일찍 일어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