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지요! 따라 오세요, 부인! "




어? 되게 쉽게 허락해 주네.




위험하다고 말릴 줄 알았는데...




쿄쥬로는 내 체력이 항상 걱정됐었다며,




내게 목검을 건넸다.




" 자, 이정도면 무겁진.. "




' 으윽! '




나는 목검의 무게를 못 견디고 앞으로 고꾸라져버렸다.










" ... "




' ... '











눈을 피했다?!




" 자. 우선 기본 자세는.. "




' 저 그렇게 민망하지 않거든요??




당신이 날 배려해서 모르는 척 하려는 건




알겠지만, 그게 더 민망하게 만들거든요! "










훈련받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