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前:렌고쿠 쿄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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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께서 원하시는 옷이 있다면 뭐든 싫어할 이유가 있겠나!"
'정말요?'
"그럼. 설령 거적데기를 입고 계셔도 내 부인이니."
'망사가 뭔 줄은 아시죠?'
"닌자가 안에 걸쳐 입는 옷이 아닌가?"
'그것만 입는 건데도요?'
긴 정적이다.
렌고쿠 씨는 크게 놀란 듯했다.
"..."
망사를 안에다 속옷처럼 입는 거라고 생각하셨나 봐.
그는 크게 뜬 눈을 깜빡이더니 이내 입을 열었다.
"...내 부인은 그럴 분이 아니다."
'네?'
"그런 옷을 즐겨 입는 분이 아니다. 터무니 없는 소리를 하는구나!"
그는 쓰잘데기 없는 농담을 들었다는 듯 웃으며 등을 돌렸다.
'만약에 입으면요? 입으면 어떻게 되는 건데요?'
"그럴 분이 아니니 답하지 않겠네! 그럼 이만!"
'대답은 해주셔야죠!! 호피가 차라리 나으신 거죠? 그죠?'
가버렸다....
망사의 충격이 컸나 봐.
그래도 질문에 대답은 거의 해주셨는데...
호피무늬 원피스 입은 부인 vs 망사 옷 입은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