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에 한번 먹어줬던 것 같은데? "



' 윽.. 먹어줬다니요.. 자존심 상해.. '










" 하하. 미안하지만 오늘은 도시락을 싸와서! "



' 정말 싫어요? '



" 그렇다고 할 수 있지! "



' 오늘 고구마 맛탕인데? '



" 요모야.. "



그래도 동생이 싸 준 걸 드셔야 겠다며 결국 교무실에서 드셨다.



...보니까 전부 고구마군. 사양한 이유가 있었네.



점심 같이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