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前:렌고쿠 쿄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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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등꽃 문양의 집에서 휴식을 취한 후 렌고쿠 생가로 돌아갔다.
쿄쥬로 씨는 문 앞에서 나를 기다리고 계셨다.
' 쿄쥬로 씨! '
" 자네! 돌아왔구나! "
나는 반가움에 쿄쥬로 씨에게 달려가 껴안았다.
쿄쥬로 씨는 놀란 웃음을 짓더니 내 머리를 기분 좋게 헤집었다.
" 녀석! 센쥬로가 어찌나 걱정을 하던지. 널 믿고 있었단다. 멀쩡히 돌아올 거라고! "
나는 찔리는 마음을 애써 누르며 문을 지났다. 쿄쥬로 씨는 왠일인지 내 짐까지 받아주셨다.
" 어서 가서 쉬어라! 나는 코쵸우 생가에 들릴 일이 있으니. "
' 네, 감사합니다! '
나는 태평하게 방에 들어가 이불을 펴고 누웠다.
코쵸우 님의 생가를 가시는 구나, 가면 탄지로 일행도 있으려나?
그러면.. 내 이야기를 들을 수도.. 있겠구나..?
.
.
.
저녁이 되었다. 나는 걱정에 낮잠도 자지 않고 쿄쥬로 씨를 기다렸다.
" 형님. 일찍 오셨네요. 식사 준비할까요? "
센쥬로의 목소리다. 쿄쥬로 씨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평온한 분위기인 걸 보니 별 다른 이야길 들은 것은 아닌 모양이다.
" 자네씨! 식사 드세요. "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센쥬로의 말이 들리자 마자 식당으로 나섰다.
' 잘 먹겠습니다! '
" 자네야, 잘 돌아왔으니 수련을 시작해야겠지? "
쿄쥬로 씨는 내가 밥을 입에 대기도 전에 말을 꺼내셨다.
' ? 네. 그래야죠. 뭐부터 하면 될까요? '
" 과도하게 들떠서 혈귀한테 팔이 잘리지 않으려면 지금부터 훈련해야 되지 않겠나! "
' ... 그걸 어떻게. '
" 식사가 끝나면 대련장으로 오거라, 알았지? "
평소와 달리 유순하게 말하시니까 더 무섭다..
' .. 네. '
임무에서 복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