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前:렌고쿠 쿄쥬로
연통이7개
좋아요
レイアウト切り替え
セーブデータへ
お気に入り登録
복도 멀리서 쿄쥬로 선생님이 보였다.
슬금슬금 다가가고 있는데 뒤에서 내 등을 무언가가 나를 퍽 치고 갔다.
' 악, **! '
나는 깜짝 놀라 욕설을 날려버렸고, 이노스케가
켈켈 웃으며 날 놀리곤 반으로 쏙 들어갔다.
" 저게..! "
나는 오늘 저 멧돼지를 어떻게든 도륙내 버리겠노라 마음 먹고
팔을 걷어붙였다. 그리고 달려가려는데..
" 자네 학생? "
' 서,선생님. '
쿄쥬로 선생님이 내 욕을 들었는지 뒤를 돌아 날 불렀다.
" 입이 거칠군! 따라와라! "
' .. 네.. '
또 교무실로 부르시려나. 싶어서 선생님을 따라가는데
도착한 곳은 빈 교실이였다.
" 자. 종 칠 때까지 칠판에 반성문을 쓰도록.
끝나고 와서 검사하마! "
' 선생니임.. 제가 욕을 하려고 했던 게 아니라.. '
" 다 안다, 학생! 멧돼지 소년이 또 놀렸겠지.
그래도 잘못은 잘못. 벌은 받아야 되지 않겠나! "
' ... 그럼 이거 쓰면 데이트 해주세요. '
" 그래, 그래. 빽빽하게 쓰면 생각해 보도록 하지! "
' 빼, 빽빽... '
저 칠판을 어떻게 다 채우냐..
" 기대하마! "
...
골똘히 생각해보니 빽빽하게 채우기만 하면 상관없지?
누가 쓰던.. 상관 없는 거 아냐?
.
.
.
" 다 썼다라? "
' 네. 다 썼어요! 한번 가서 보실래요? '
나는 이노스케를 끌고 가 칠판에 빽빽하게
글자를 쓰도록 채찍질 했다.
투덜거리면서도 다 끝냈다는 소리를 듣고 확인 하려고 가는데...
...
" 내가 데이트 해야 될 학생은 멧돼지 소년인 것 같군! "
' 하... 그.. 그게 아니라.. '
" 수업 잘 듣거라! "
욕하다 걸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