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보니.. 쿄쥬로가 옆에 없다.



급한 일이라도 생겼나 싶어 밖으로 나가는데



그리고 집이 원래 이렇게 산에 있었던가?



' 쿄쥬로..? '









" 아침부터 외간 남자 이름을 부르는 거야, 자네? "



' 꺅! '



갑자기 어깨에 얹어지는 큰 손에 깜짝 놀라 뒤를 보니,




우즈이 씨??!




' 우즈이 씨? '




" 뭐야. 왜 성으로 불러. 방금 들어왔다고 삐진 거야? "




그는 삐지지 말라면서 내 볼을 안 아프게 꼬집었다.




" 임무가 늦어졌어. 들어가자. 아침이라 춥다. "




우즈이 씨는 내 어깨를 감싸안으며 집으로 들어갔다.











" 잠이 덜 깼나? 그래도 이 텐겐님의 마중을 나오다니,




아내로 들인 보람이 있군. "





내가.. 우즈이 씨의 아내라고?



그러면 다른 세 아내분들은?



그리고 쿄쥬로는?!!












아침에 일어나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