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前:렌고쿠 쿄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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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쥬로를 갖기 전 과거의 이야기)
렌고쿠 장남의 며느리임에도 불구하고,
집에 남자들밖에 없는지라
자녀계획에 대해서 그다지 가족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혹시나 아들을 빨리 낳으라고 채근할까 걱정했었는데..
센쥬로도, 아버님도 그럴 성격은 아니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한 지도 어언 1년이 넘어가고 있다.
그러니까 요는.
내가 아이를 갖고 싶다는 거지.
쿄쥬로와 나의 현재 진도는
알량한 키스 정도가 끝이다.
그것도 여름 축제에서 분위기에 휩쓸려 한 거고...
내가 먼저 다가가기가 꺼려져서 지금까지 쿄쥬로가
이끄는 대로 진도를 빼고 있긴 하지만
정말, 정말 참기 힘들다.
솔직히, 저런 남자를 앞에 두고 몸이 동하지 않으면
그게 이상한 거 아니야?
결국 욕구불만으로 잠을 못 이루게 될 때쯤,
나는 계획을 세웠다.
만리장성을 쌓을 계획을!
나는 '자연스럽게 다가가기' 작전을 실행하기로 했다.
손 잡는 것부터 천천히.. 천천히 진도를 나가서
밤까지 같이 붙어있으면 야시시한 상황을 연출하는 게 가능할 것 같았다.
'여보.'
"음? 부인, 나오셨습니까."
나는 츠구코를 지도 중인 쿄쥬로에게 다가갔다.
츠구코가 보고있는 중이라 살짝 뻘쭘하긴 하지만,
나는 원래 계획했던 대로 그의 손을 잡았다.
'당신 보고 싶어서...'
쿄쥬로는 맞잡은 손을 끌어당겨 허리에 두르곤
눈을 휘며 웃었다.
"우리가 통했나 보군요.
저도 당신이 보고 싶던 참이었습니다."
오. 느낌이 좋은데?
나는 그의 단단한 허리를 매만지며 마주 웃었다.
반응이 좀 오려나 싶어 그의 얼굴을 살폈지만,
쿄쥬로는 별 생각이 없는 듯 나를 끌어안은 채로
츠구코에게 말을 걸었다.
"자. 다시 횡베기 300번!"
"..네!"
츠구코의 표정이 거의 죽기 직전인데?
나는 계속해서 그의 몸을 더듬었지만
쿄쥬로는 훈련을 쉴 생각이 없는 듯
그런 나를 품 안에 안고 계속해서
츠구코에게 말을 건넸다.
쳇. 이번 작전은 실패다.
다음 작전으로
아이 가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