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 "
훈련을 받다 쿄쥬로 씨의 손이 궁금해서 잡아봤다.
" 왜 그러냐, 자네? "
이상하게 딱딱하다. 마치 손바닥 전체가 돌가죽으로 된 것 같아.
' 손이.. 되게 딱딱하시네요? '
" 물집이 하도 생기다 보니 다 굳은 살이 돼서 그렇다. "
' 헉..! '
" 보기 흉하지? 난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만.. "
' 아니에요! 정말 멋있어요! 저도 쿄쥬로 씨 처럼 되고 싶어요. '
쿄쥬로 씨는 하하 웃으며 내 어깨를 두드리셨다.
" 많이 아프겠지만, 말리진 않으마! "
손 잡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