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식 드시고 하세요. "


센쥬로가 찾아와 간식을 바닥에 내려놓았다.


쿄쥬로씨의 검을 받아내느라 팔이 후들후들 하던 중


드디어 쉴 수 있다는 생각에 고개를 돌리는 순간







" 검을 내려놓기 전까지 힘을 빼지 마라! 귀살대원으로 정진해 나가려면

힘을 놓아선 안돼! "


' 그, 그치만 팔이 터질 것 같다구요! '


" 팔이 터지는 한이 있더라도 마음을 태우면 할 수 있다, 자네! "


' 그러다 정말로 터지면..! '


" 나머지 한쪽 팔로 이겨내는 거다! "


센쥬로는 살풋 웃으며 쿄쥬로씨에게 말을 건넸다


" 고구마 과자도 있으니, 쉬시는 게 어떠신가요. 형님? "






" 그렇다면 휴게! "



반응.. 너무 빨라.













센쥬로가 찾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