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탕 줄 테니까.. 잠깐만 따라와 볼래? '



집 앞에 쿄쥬로를 주려고 잔뜩 사 놓은 선물이 있어서



불렀지만, 쿄쥬로를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 아버님께서 낯선 사람은 따라가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



' 누나라니까..? '



" 그래도 아직은 낯서니, 송구스럽지만 따라갈 수는 없습니다. "



' 에휴.. 널 누가 이기겠니. '




사탕 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