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前:렌고쿠 쿄쥬로
연통이7개
좋아요
レイアウト切り替え
セーブデータへ
お気に入り登録
"신체 부위라..."
'네. 정확히 신체 부위요! 이번에는 도망치지 마세요!'
렌고쿠 씨는 생각에 잠겼다.
턱을 쓸며 깊은 고뇌에 빠진 듯한 그는 결국 답을 찾은 듯 입을 열었다.
"아무래도 눈일까!"
'그런가요? 이유는,"
"아니지. 반짝이는 짙은 눈도 좋지만 그래도 손에 꼽으라면 부드러운 살결을!
아니야. 둥근 머리도 좋다만... 체향도 아주 달큰한 데다..."
아주 신이 나셨다.
부인의 좋은 점을 신체부위뿐만이 아니라 죄다 언급하고 계신다.
부인께서 들으면 쥐구멍으로 숨고 싶어하실 정도로.
"그거 아나! 부인께선 심지어 이도 새하얗다네! 게다가 목소리도 곱지!"
"쿄쥬로..."
'헉.'
렌고쿠 부인이 렌고쿠 씨의 뒤에서 불쑥 나타나셨다.
호랑이도 제말하면 온다고... 진짜 오셨네.
지금까지 렌고쿠 씨가 했던 말을 모두 듣고 있었던 모양이야.
"부, 부인..."
"지금... 창피하게 뭐 하는 거예요, 여보?"
얼굴하며 귀까지 죄다 빨개져선 렌고쿠 씨를 노려보고 계셔.
"부인! 그게, 다름이 아니라! 이 자가 부인의 좋은 점을 꼽으라 해서!"
"됐어요!"
부인은 많이 창피하셨는지 멀리 도망쳐 버리셨고
렌고쿠 씨는 부인의 뒤를 허겁지겁 따라가셨다.
그럼... 답을 종합해봤을 때 최고로 좋은 부위는... 눈이겠지?
부인의 신체부위 중 가장 좋은 곳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