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네! 무얼 하느냐! "
' 사범님! 아무래도 마음 수양이 필요한 것 같아요. '
나는 대련장이 아닌, 마당이 훤히 내다보이는 마루에 앉아
렌고쿠 씨에게 말했다.
렌고쿠 씨는 무언가 골똘히 생각하는 듯 하더니,
내 옆으로 다가와 앉으셨다.

" 그래. 지치지 않는 체력이나, 단단한 근육도 좋지만
불태울 마음도 아주 중요한 법이니."
' 그렇죠? '
아싸- 오늘은 몸 좀 편하겠는 걸?
그러고 보니 막상 수련을 하려니까
뭘 해야할지 모르겠네. 어떻게 수양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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