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前:렌고쿠 쿄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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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범님이 오늘 내로 다 옮기라고 시키신 물동이 300개를 나르던 중,
바닥을 잘 살피지 못해 돌부리에 걸려 넘어져버렸다..
그런데 아프진 않고 오히려 무언가가 몸을 푹신하게 감싸온다.
앞에 서 계시던 렌고쿠 씨가 날 받아준 것 같아.
"괜찮나, 자네!"
'윽... 네. 괜찮아요. 사범님은.. 헉!'
나는 깜짝 놀라 숨을 삼켰다.
사범님께서 넘어지는 나를 받아주느라 같이 고꾸라진 모양이다.
'죄, 죄송합니다!'
나는 사범님의 가슴에 묻고 있던 고개를 들고는
붉게 달아오른 뺨을 숨기기 위해 노력해야만 했다.
아니, 남자 가슴이 왜 이렇게 푹신해? 나도 모르게 가슴을 한 번 주물거릴 뻔했다.
주들은 다 이런가?
별 이상한 생각을 하고 있는 나를
렌고쿠 씨는 번쩍 들어 일으켜 세워 주시곤 말했다.
"아니. 미안할 거 없다. 한 번에 물동이 열 개는 무리였던 모양이구나!
스승으로서 제자의 현재 역량을 파악하지 못한 건 큰 실수다. 사과하마.
앞으로는 훈련의 강도를 하향조정 해야겠군!"
'네?!'
훈련 강도를 하향조정 한다니... 나 지금 꿈을 꾸고 있나??
나는 볼을 꼬집으며 렌고쿠 씨를 멀뚱멀뚱 올려다봤다.
'정말.. 정말 조정하실 건가요?'
"왜. 서운한가!"
'아뇨! 아뇨!! 정말 타당한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싸!! 오늘 운수가 완전 대통이야.
사범님 가슴도 합법으로 만지고, 게다가 훈련까지 쉽게 난이도가 조정되다니!!!
"그래. 원래 훈련에 중요한 건 질도 있지만,
양도 빠질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고로!!"
'... 설마.'
"물동이를 한 번에 열 개 나르는 대신,
한 번에 다섯 개씩! 대신 양을 두 배로 하여 훈련하도록 하자꾸나!"
'아. 정말요...'
"자, 자. 어서 정진하자꾸나!
이렇게 한 달만 지나면 열 개 정도는 우습게 옮기게 될 거란다."
'...네.'
넘어지지.. 말 걸...
러키 스케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