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서인지 더 커 보이세요. '


쿄쥬로씨는 날 뚫어져라 쳐다보셨다.


안 그래도 큰 눈인데 시선이 부담스러워 고개를 숙였다.


' 왜 그렇게 쳐다보세요..? '


쿄쥬로씨는 호탕하게 웃었다.



" 하하하! 미안하다! 센쥬로가 생각나기에! "



내가 14살짜리 남자애같다는.. 뜻인가?


아니겠지? 그렇지?




또래 중에 작은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