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고쿠 씨가 주말 내내 다른 일에 몰두해 있지 괜시리 심술난 나는


렌고쿠 씨의 등에 달려들었다.



" 부인? 팔 다치십니다. 내려오세요. "



너무 미동도 없어서 뻘쭘해진 나는 얌전히 팔을 놓았다.



' 어떻게 아셨어요? 저인줄.. '



" 손이 부드러우셔서 알아챘지요! 다음부턴 앞으로 오시는 게 안전할 겁니다.

제가 잘 받을 수 있도록! "







등에 메달린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