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前:렌고쿠 쿄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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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쥬로 씨와 딱 하나 남은 츠구코가 대련 중이다.
가만히 센쥬로와 앉아서 보고있는데, 은근 재밌어 보이네.
' 도련님. 저기 저건 어떤 기술이에요? '
" 아, 저도 잘 모르지만.. "
센쥬로가 내 물음에 대답해 주면서 죽도를 가져와 시범을 보여주었다.
' 그럼 이렇게 막으면요? '
나는 장난으로 센쥬로의 팔을 잡았다.
센쥬로가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라 곤란하다는 듯 팔을 뺐다.
" 예?! 검을 잡고 있을 때는 그렇게 하시면.. "
쿄쥬로가 우리를 걱정스럽게 바라보며 말했다.
" 부인, 위험하니 죽도 옆에는 가지 마시오! "
' 네에- '
나는 듣는 둥 마는 둥 하며 센쥬로의 팔을 다시 붙잡았다.
' 이렇게 팔이 잡히는 데도요? '
" 그, 그건! 실제론 불가능합니다, 형수님! "
" 헤헤. 그럼 요렇게 잡는 건요? "
나는 센쥬로가 귀여워 그의 팔을 감싸안고 놓아주지 않았다.
" 혀, 형수님..! "
센쥬로가 깜짝 놀라 팔을 접다 팔꿈치로 내 눈을 쳤다.
뻐억-
... 순간 대련장에 정적이 흘렀다.
" .. 휴게. "
츠구코가 눈치를 보다 대련장을 나갔다.
쿄쥬로 씨는 다가와 내 눈을 바라봤다.
창피하게도 눈에 파랗게 멍이 들었다..
" .위험하다고 했을텐데요, 부인? "
' 그게.. 재밌어 보여서.. '
" 이제 재미 없지요? 계란을 가져올테니
둘 다 잘못한 점에 대해서 반성하고 있도록! "
우리는 정말 자연스레 무릎을 꿇고 쿄쥬로를 기다렸다.
' .. 미안해요, 도련님. '
" 아니에요, 형수님. 제가 조심했었어야 됐는데.. "
눈에 멍이 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