쿄쥬로 씨는 내게 달려와 손을 뻗어주었다.



" 괜찮으냐, 자네? "



' 윽. 괜찮은 것 같아요. '



" 하체의 힘이 부족하구나. 오늘은 등산을 가자! "



' 에? 그냥 넘어진 건데요. 쿄쥬로 씨도 넘어지실 거 아니에요? '



" 안 넘어진다만! "



' 거짓말.. '











" 전집중 상중이 가능하면 넘어지지 않는다!


오늘부터 수면 시에도 전집중을 유지하거라.


불이행 시 물동이 나르기 500번 추가! "





거짓마아아알!




넘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