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前:렌고쿠 쿄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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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이다!
교문 앞에 도착했더니 오늘은 쿄쥬로 선생님이
지각생들을 잡고 있었다.
어떡하지? 이번에도 걸리면 반성문 100장 확정이다.
담이라도 넘어야 되나.. 하고 고개를 숙여서 슬금슬금 옆으로 빠지는데
" 거기 자네 학생! "
.
.
.
걸렸다.
' 그, 그게.. '
" 이번이 15 번째 지각이지? "
쿄쥬로 선생님이 내게 뚜벅 뚜벅 다가왔다.
원래라면 웃고계시는 분인데 오늘은 나를 가만히 내려다 보신다.
아무래도 화가 많이 난 듯 하다. 이상한 변명하지 말고 죄송하다고 해야겠어.
' 죄송해요.. 늦잠 잤어요. '
.
.
.
" 하하. 화는 못 내겠군. "
고개를 숙이고 있자 쿄쥬로 선생님은 머리를 쓰다듬어 주셨다.
" 잘못을 인정하는 태도는 좋지! 따라와라! "
화를 안 내시네. 이번엔 정말 화 내실 줄 알았더니..
쿄쥬로 선생님은 나를 과학실로 데려갔다.
" 잘못을 했으니 벌을 받아야 겠지? "
엇. 이 야망가 같은 말투는..?
설마..?
" 앞으로 3주간 혼자 과학실 청소를 하도록! "
기대한 내가 바보였나..
교문에서 잡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