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선생님.. '
" 자네가 교무실엔 웬일인지? "
' 여쭤볼 게 있어서요. '
" 음! 한번 보자. "
친구들은 쉽다 했지만, 나에게는 도저히 풀리지 않는 문제였다.
" 요모야 요모야! "
선생님은 문제를 풀어주지 않고 내게 교과서를 돌려줬다.
" 좀 더 정진해라. 이정도는 혼자서도 풀 수 있다! "
' 진짜 모르겠는데요! '
" 한번 더, 한번 더 생각하고 오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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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풀렸다. 혼자서도 풀리는 구만..!
교무실로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