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있습니까, 부인! "



' 네, 맛있어요.. '



쿄쥬로 씨는 내가 밥을 먹여달라고 한 이후부터


정말 꾸준히 내게 한 입씩 좋아하는 반찬을 먹여주신다.


그렇지만 고구마는 정말 퍽퍽해 한 말씀 드렸다.



' 그렇지만 고구마는 이제 싫어요. '



" 아, 그러십니까. "



고구마를 싫어할 수가 있구나, 하는 표정이다.


쿄쥬로 씨는 잠시 생각하더니 밥에서 고구마만 빼고 먹여주셨다.









" 이제 괜찮나요, 부인! "







고구마는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