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하는거지? 새로운 수련의 일종인가? "



... 놀라울 정도로 반응이 없다.



그런데 간지롭히도록 놔두시길래 계속 간지럽혀 보았다.


손가락이 치골 위를 훑는데



" 읏! "









나와 쿄쥬로 씨는 둘 다 놀라 서로를 쳐다봤다.



" 아..아하하! 하하하! "


' 하..하하. '



쿄쥬로 씨는 민망하신 건지 멋쩍에 의미없는 웃음만 지으시다


가버리셨다.


.. 야해.








간지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