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아내는 언제나 아름답다네. 콕 집어 말할 수는 없는 일이지. "
' 딱- 하나만 꼽자면요? '
" 그래도 날 보며 웃어줄 때가.. 좋으려나. "
' 그렇군요. '

" 그리고 잘 먹는 모습이나, 자면서 잠꼬대를 귀엽게 할 때.
아! 또 일어나서 부스스한 머리를 손질하는 모습도 참 사랑스럽지!
음.. 그러고보니 이번에 맞춘 기모노를 두른 모습도 아름다웠고.. "
끝날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

" ... 마지막으로 하품을 할 때 눈물이 찔끔 나오는 얼굴도 귀엽지! "
' ...네... 그러셨군요.. '
결국 1시간 동안 붙들려서 부인의 찬사를 듣고 나서야 풀려날 수 있었다.
가장 좋아하는 부인의 모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