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프토와 아침에 일찍 눈뜬 겸, 다른 애들에겐 따로 말하지않고 잠시 주변을 걷고오기로 했다. )

우와, 이거 아침부터 단둘이 데이트인가 뭔가 하는 그런거!?

(내 앞을 걸으며 그런 말을 하는게 왠지 얄미워서, 까불지말란 의미로 정강이를 가볍게 걷어찼다)

아야,아야야....헤헤 그냥 해본 소리야

......

(내 심술에 작게 웃은 프롬프토는, 잠시 하늘을 보더니 숨을 크게 들이마셨다가 내쉬었다)

아침 바람, 뭔가 평소보다 더 상쾌한 것 같아. 그치?

(그의 말에 긍정하는 의미로, 나도 맑은 하늘을 올려다보며 아침 이슬을 머금은 공기를 가볍게 들이마셨다)

이름:프롬프토 아르젠툼

LEVEL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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