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가 이쪽을 가만히 보고있다가,
이내 힘없이 앉아있는 내 옆쪽에 앉았다.]

좋아, 특별히다!

말상대든 뭐든 우리 모험가 님
원하는게 있으면 말만 하라고.

응?


아니 그냥..
나한테 빚 한번 지는거다 라고 생각해.

오늘만큼은 ㅇㅇ, 네가 질릴때까지
옆에 있어줄게.
외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