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참...

심심하면 심심하다고 말하면 되는걸 가지고

뭘 이렇게 번거로운 방법으로 말하시나, 우리 모험가 님은.




미남을 불러낸 값은 해주셔야겠어?


[그가 앉아있던 의자에서 일어나 내 옆으로 털썩 앉고선,

이쪽을 웃으면서 바라본다.

같이 어울려주겠다는 뜻인 것 같다.]
그냥불러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