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치 씨는 "정말 하고싶지 않았는데..." "죄송합니다..." "그럼 잠시..."라고 연신 중얼거리며 무언가를 손에 들었다. 그리고 '퍽!' 소리가 울리며 시야가 점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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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눈을 뜨니 어딘지 모를 장소와 파란 하늘이 반기고 있었다.



'방금 전까지... 뭐하고 있었더라?'



기억이 나질 않는다.
뭐, 별로 중요한 일이 아니었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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