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게 살살 흔드는 손길에 살며시 눈을 떴다.

이미 해가 가라앉으며 노을이 펼쳐졌고, 내 옆에는 고죠가 있었다.





"○○, 일어나."


"졸리면 들어가서 자야지."



반쯤 수면상태였던 난 고죠 군에 의해 방으로 송환 조치되었다.


잠에서 깨어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