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널 괴롭힐 생각은 없어. 가둬 놓는 취향도 아니고."

"하지만 방금 전 제안은 절대 허락 안 해."


" · · · 조금만 기다려."


"이젠 머리도 컸으니 동행하에 멀리 나가는 건 이해 해주겠지."


실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