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前:고죠 사토루
파르페가 5스푼
키쿠후쿠만큼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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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기가 돋은 요즘, 어릴 때도 하지 않던 숨바꼭질이 하고 싶어졌다.
오늘은 고죠 군이 방문하겠다고 미리 메일을 보내준 날.
도착 예정시간보다 더 일찍 정원으로 나와 제일 오래된 나무 뒤편에 몸을 숨겼다.
이러고 힐끔힐끔 주변을 훔쳐보던 중, 저 멀리서 자갈을 밟는 소리가 들려왔다.
자박 자박-
▶ 재빨리 몸을 수그린다
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