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죠 군은 무언가 말하려고 입술을 벌었다가 금세 다물었다.

몇초간 앙다문 입술을 다시 열어 내게 말했다.



"...훨씬 낫네."

"너무 예의 차릴 필요는 없으니까."


"딱히 그런 거 좋아하지도 않고."


사토루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