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가고 싶다고?"



나는 고죠 군의 얼굴에 푸른 바다의 사진이 실려있는 잡지를 펼쳐 내밀었다.



"...오키나와 괜찮더라."

"임무가 적은 날에 데려가 줄게."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