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둑 톡-
뒹구르르-


"아."



문 사이로 소매 부분의 단추가 걸렸는지 고죠 군의 단추가 바닥에 나뒹굴었다.



"그거 · · · "

"괜찮아. 별거 아냐, 바꿔입으면 돼."

"단추 하나 떨어진 거니까 금방 고칠 수 있어."

"바느질하게?"

"응, 반짇고리도 있으니까. 해도 될까...?"

"굳이 말리진 않아."


▶ 반짇고리를 꺼낸다


바느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