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前:고죠 사토루
파르페가 5스푼
키쿠후쿠만큼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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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조로운 일상에 고리타분해진 난, 거울을 보다가 머리를 자르면 어떨까 고민이 되었다.
긴 머리카락을 유지해온 지 10년은 넘었다. 너무 길지만 않게 다듬기만 했으니깐.
어차피 머리카락은 또 자랄 테고, 가끔은 일상에 변화를 주어도 괜찮지 않을까?
머리를 다듬어주시던 사용인에게 찾아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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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