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없이 내 잔소리를 듣고있던 청명은, 내가 눈치채지 못하게 조금씩 자세를 낮췄다.
자신의 커다란 키가 거슬릴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모양이다.]





...다음부터는 주의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