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좀 어때?
[청명이 다가와 묻는다.]
[나는 결국 할당량을 다 채우고서야 화산 주변을 달리는 걸 멈췄다.]
[다 뛰고 나니 다리가 풀려 바닥에 주저앉아 있을 수 밖에 없었다.]
뛰는 것도 쉽지않지?
[고개를 끄덕인다.]
[이런 수련을 매일 같이 하는거구나. 정말 대단하다.]
일어나. 밥먹으러 가자.
사형들이 기다려.
[청명이 손을 내민다.]
[나는 후들거리는 다리를 겨우 일으켜 거의 부축되다싶이 그에게 의지해 식당까지 걸어갔다.]
[이후로는 청자배제자들과 식당에서 같이 식사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