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리 밖에서부터 향낭냄새를 풍기면서 걸어오면
지나가던 개도 알겠다.

설마 이거 말하려던 건 아니지?






[양민보다 배는 코가 좋은 청명은 진작에 알고 있던 모양이다.]
[거북한 내색을 하지 않는걸 보면 향이 싫진 않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