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산의 도사님들은 어때? "
" 그래, 얘기 좀 해줘! "




[친구들과 만나서 놀다보나 자연스럽게 화산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화산의 제자들이 화음에 출몰하는 사파나 산적들을 쫒아줄 때가 있다보니 그걸 보고 멋있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많은 것 같다.]




" 청명이란 도사님은 어떠셔? "
" 청명? 그 분 아닌가? 그때 왜 우리를 구해주셨던!"
" 어? 아! "




[친구들은 저들끼리 이야기하고선 놀란 얼굴을 했다.
아무래도 청명이 예전에 친구들을 구해 준적이 있는 모양이다.]





" 친해서 좋겠다. 우리도 나중에 소개시켜줘! "
" 완전 멋있던데! "




[엄청난 인기에 얼떨결에 알겠다고 대답했다.]
[나중에 화음에 청명이 내려왔을때 기회가 되면 다 같이 만나는 것도 재미있겠다.]

[그렇게 생각하며 어느새 이야기는 다른 주제로 넘어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