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이름있는 세가이니
이름없는 곳에 시집가는 것보단 퍽 낫겠지.
그러나 뭐든 겉모습만 봐선 모르는 법이오.

당가가 어떤 곳인지 제대로 알면
한시도 발 붙이고 있기 싫어질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