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검존.]

[그의 이름은 간단하게나마 들은 적이 있다지만, 이리 초상화를 마주 할 줄을 몰랐다.]



[남만 야수궁에서 왔다 주장하는 여느 화방노인이
매화검존의 초상화를 보고 왔다며 그려 걸어놓은걸]
[청명과 화음을 지나가다 우연히 보게 되었다.]

[그곳에선 매화검존을 기리고 기억한다지.]





[백년 전 사람이니 초상화의 진위를 판가름 할 방법이 없다.]
[이 노인이 정말 야수궁에서 왔는지를 알아 볼 방법도 없다.]

[그냥 매화 검존의 초상이라 하니....]













[왜인지 너무나 익숙하여.]







매화검존 잘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