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아... 소, 소저가 저를 그렇게 생각하고 계신줄은 몰랐습니다.

저..






[청진의 말이 다 이어지기도 전에 청명이 무서운 얼굴로 내 앞을 가로막았다.]











오늘은 이만 돌아가.
나는 청진과 할 이야기가 있으니 다음에 다시 찾아오도록 해.


이만 돌아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