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너도 마찬가지야!
남의 처소에 들어와서 이딴놈이랑 희희낙락거리고 있는게 말이 돼?!
아아주 둘이 팔자 좋지?! 어?!
둘이 냅두면 나중에는 여기 처소가 아니라 그냥 신혼방에서 히히덕 거리고 있겠다?!
장난쳐 지금?
[청명이 분노에 가득 차 소리친다...]
[왜인지 평소보다 훨씬 열이 받아 보인다.]

왜, 소저가 제 편을 들어주신게 열받습니까?
불만이시면 사형도 와서 도우시면 되는거 아닙니까!

근데 이새끼가 아직 입을 놀리네?
정정당당하게 져놓고 아직 할말이 남았나보지?

이...!
[진게 맞아서 할말이 없는 것 같다.]
[둘은 곧 서로 따라나오라며 다시 각자에게 싸움을 청했고]
[나는 둘을 뜯어 말리는 수 밖에 없었다....]
[제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