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데?
도호나 들어보자.






[청명이 지나가는 청자배들을 쓱 훑었다.]



"와씨 ....진짜 무섭다."



[청자배 하나가 지나가다 그 모습을 보고 몸을 떨었다.]



"고백은 꿈도 꾸면 안되겠다..."
"하..."
"청명사형... 이제 당분간 이 잡듯이 우릴 잡겠구나..]
""하아아..""




[청자배들이 한숨쉬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