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사형이 올해 몇살인지는 알고 그런 말을 하는거냐?



대체 그런 할아버지가 어디가...













그럼 그동안 화산에 올랐던 것도
다 사형을 보기 위함이었구나.

그래, 나는 그런줄도 모르고 너를 희희낙락 붙잡았군.



가.

가서 사형의 낯짝이나 실컷 보고 화음으로 돌아가던지 해라.








[청명이 화가 많이 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