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뭐 잘못했나?








뭔진 몰라도 소저가 저리는거면 이유가 있겠지.





[청명을 피해다니는 소저를 본 백천이 한마디를 던진다.]
[신경쓰이지만 청명은 우선은 그녀를 냅두기로 한다. 곧 다시 말을 걸겠지.]
[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