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갑자기 나와선 난리야.






[피할 줄 알았으나, 그는 의외로 덤덤하게 자리를 지킨다.]
[청명의 손이 어설프게 내 등을 토닥인다.]







혹시 나 때문에 깬거면 미안.
나 진짜 지나가던 길이었어.

겸사겸사 주변에 어슬렁거리는 놈들 없나 보러온거고...







[내가 걱정하고 있다는 걸 알았는지, 청명은 되려 나를 다독인다.]












걱정하지말고
들어가서 자.



...너 잠드는 것 까진 보고 가도 괜찮지?